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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롯데마트가 '바캉스 기획전'에 나섰다.
롯데마트는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을 맞아 오는 9일까지 전 점에서 다양한 먹거리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우선 휴가지에서 조리해 먹을 수 있는 '구이용 먹거리'를 선보인다. 1등급 한우 구이류를 엘포인트 고객에 한해 정상가 대비 20% 싸게 판매한다. 마리네이드 척아이롤 스테이크(100g, 호주산)도 엘포인트 고객에게 정상가 대비 25%가량 저렴한 가격인 3150원에 선보인다. 랍스터(1마리, 냉장, 미국산)는 1만5800원에 판다.
신선한 과일도 저렴하게 준비했다. 올해 햇 연두사과(8~12입, 1봉, 국내산)를 5980원에, 체리(700g, 1봉, 미국산)를 7980원에, 머스크메론(1통, 국내산)을 4900원에, 남아프리카공화국산 자몽(1개)을 990원에 판매한다.
이 밖에 큰치킨(900g 내외, 1마리, 국내산)을 6900원에, 단호박 훈제오리(1팩)를 9900원에, 실속 모둠초밥(18입)을 9900원에 선보인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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