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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닥스 셔츠에서 바캉스를 위한 셔츠를 출시했다. 닥스 셔츠의 여름 셔츠에서는 대표적으로 두가지 디자인이 눈에 띈다. 유니크한 패턴이 매력적인 셔츠는 패턴 모티브와 컬러감이 선명하며 100% 린넨 소재로 여름철 청량하게 온 오프타입으로 착장이 가능하다. 밝은 톤의 면바지와 캐주얼하게 스타일링하면 무더운 휴양지에서 꾸미지 않은 듯 멋스러운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또한 밋밋한 출근 패션에 특별한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멋스럽게 연출이 가능한 제품이다. 드레스 셔츠의 갑갑하고 무거운 느낌이 부담스러운 무더위 시즌에 대체할 수 있는 만족스러운 셔츠다.
시원한 화이트 컬러와 네이비 컬러의 조화가 멋스러운 셔츠 또한 여름철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얇은 면써커 제품이다. 청량한 컬러감으로 휴가패션으로 심플하게 제격인 제품. 출근용 오피스 셔츠로는 물론, 주말이나 휴일에 이지 셔츠로도 심플하게 착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블랙 컬러의 포멀한 팬츠부터 캐주얼한 느낌의 데님 팬츠와 함께 매치해 평일과 주말 전천후 활용이 가능하다.
캘빈클라인 언더웨어가 스컬티드 라인을 업그레이드해 새롭게 출시한다. 기존의 고급스럽고 관능적인 느낌을 셀비지 메쉬 디테일을 적용했다. 언더와이어를 사용하지 않아 편안하면서 부드러운 착용감을 강조했다. 브라를 착용하지 않는 듯 가볍고 안정적인 착용감과 실용성이 특징이다. 몸매 보정 효과를 줘 여성스러우면서 섹시한 매력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준다. 뉴트럴 컬러를 주로 사용해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푸마가 방탄소년단 아이디어를 담은 콜라보레이션 스니커즈 ‘푸마 X BTS 코트스타’를 선보인다. 2015년 하반기부터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인 방탄소년단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해 탄생한 스니커즈다.
‘푸마 X BTS 코트스타’는 팬을 향한 마음을 형상화한 방탄소년단의 패턴 로고들이 각인됐다. 팬들이 처음 열어볼 슈즈박스에도 방탄소년단이 디자인한 콜라보레이션 로고 패턴 내지가 들어 있는 등 방탄소년단의 메시지가 신발 곳곳에 담긴 점이 특징이다. 멋스러운 화이트 컬러를 자랑하며 올해 화이트 스니커즈 트렌드를 이끌어갈 패션 아이템으로도 제격이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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