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삼성전자가 4거래일 연속 역대 최고가를 경신했다.
삼성전자는 13일 장 초반 251만4000원까지 오르면서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오전 9시4분 현재는 상승폭을 다소 줄여 전일 대비 0.36%(9000원) 오른 250만3000원을 기록 중이다.
매수창구 상위에는 모건스탠리, 제이피모건, DSK 등이 올라 있어 외국인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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