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오바마 “프로농구팀을 갖는 것 꿈이다” 과거 발언 ‘눈길’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3초

오바마 “프로농구팀을 갖는 것 꿈이다” 과거 발언 ‘눈길’ 사진출처=오바마 SNS, 오바마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AD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발언이 화제다.

지난 1월 오바마는 트럼프에게 대통령직을 물려줬다. 이후 오바마의 행보에 대한 대중의 궁금증이 증폭됐다.


특히 오바마는 과거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팀을 구성하는 것에 대한 환상을 갖고 있다”라며 “프로농구팀을 갖는 게 꿈”이라고 말한 바 있어, 농구 팀을 만드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일었다.

하지만 포브스에 따르면 프로농구팀의 평균 가치는 12억5000만달러(약 1조4531억2500만원)로 오바마에게도 부담스러운 금액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