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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보이그룹 워너원 이대휘 측이 알몸 사진 유포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23일 이대휘의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23일 “이대휘의 알몸 사진이 유포됐다는 것은 허위 사실이다”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이날 이대휘의 알몸 사진이 유포됐다고 보도해 논란을 일으켰다.
네티즌들은 “어린 나이에 상처 받을 듯”, “17살 아이한테 할 말이 있고 못할 말이 있지”, “미성년자한테 뭐하는 짓?”, “대휘야 상처받지마”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대휘는 Mnet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해, 최종 순위 3위를 기록하며 워너원 멤버로 발탁됐다.
워너원은 오는 7월 ‘프로듀스 101 시즌2’ 콘서트를 마친 뒤 데뷔를 준비할 예정이다.
아시아경제 티잼 조아영 기자 joa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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