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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6일(현지시간)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앞 광장에 경찰들에게 망치를 휘두른 괴한이 제압돼 바닥에 쓰러져있다. 괴한은 범행 당시 "이것은 시리아를 위해서다"라고 외친 것으로 파악됐으며, 경찰들 중 한 명이 망치에 맞아 다쳤다. (사진출처=AP연합)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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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미란기자
입력2017.06.07 09:32
수정2022.03.23 16:14
[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6일(현지시간)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앞 광장에 경찰들에게 망치를 휘두른 괴한이 제압돼 바닥에 쓰러져있다. 괴한은 범행 당시 "이것은 시리아를 위해서다"라고 외친 것으로 파악됐으며, 경찰들 중 한 명이 망치에 맞아 다쳤다. (사진출처=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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