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애경유화는 자회사 애경(닝보)케미칼(AEKYUNG(NINGBO) CHEMICAL CO.,LTD.)의 차입금 212억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나영기자
입력2017.06.05 16:21
수정2017.06.05 16:22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애경유화는 자회사 애경(닝보)케미칼(AEKYUNG(NINGBO) CHEMICAL CO.,LTD.)의 차입금 212억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