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영기자
입력2017.06.05 15:06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성문전자는 자회사 청도성문전자유한공사의 기업은행 차입금 16억8100만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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