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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서 이상민이 이혜영의 소식을 전하며 진땀을 뺀 가운데, 이혜영의 일상이 주목을 받고 있다.
배우 겸 화가 이혜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소식을 꾸준히 알리는 스타다. 그는 최근 한 햄버거 가게에서 편하게 식사를 하는 모습을 게시하기도 했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 독특한 드레스를 입은 채 스케줄을 위해 이동하는 그의 모습은 화보를 연상케 한다. 큰 키와 완벽한 비율 역시 인상적이다. 이혜영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걸어 다니는 마네킹”, “진짜 여신”, “저런 원피스 아무나 소화하는 것 아니죠”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가수 이상민과 이혜영은 오랜 연애 끝에 2004년 백년가약을 맺었으나 1년 만에 이혼했다.
아시아경제 티잼 이은혜 기자 leh9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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