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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가야금 연주자 루나가 27일 국립중악박물관에서 열린 '박물관 문화향연' 행사에서 공연하고 있다.
루나는 해외 유명 해외 기타리스트들의 음악을 가야금으로 연주해 국내외에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한국 전통 악기인 가야금으로 연주되는 핑크 플로이드, 롤링 스톤스, 뮤즈, 폴리스 등의 팝, 록, 블루스 명곡 선율에 외국인 관객들도 큰 호응을 보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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