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유통업종 기업들 주가가 오름세다. 새 정부 출범에 따른 내수 회복 기대감이 완연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26일 오전 10시43분 현재 현대백화점 4.21%, 롯데쇼핑 3.51%, 신세계 1.33% 상승한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국은행이 발표한 5월 소비자심리지수는 108.0으로 전월 대비 6.8포인트 상승했다. 2014년 4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는 소비자동향지수(CSI) 중 6개 주요 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심리지표로 장기평균치((2003년1월~2016년 12월)를 기준값 100으로 해 100보다 크면 낙관적,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현재생활형편CSI(92)는 전월에 비해 2포인트 상승했으며, 생활형편전망CSI(103)는 5포인트 상승했다. 가계수입전망CSI(102)는 전월보다 3포인트 높아졌다.
향후경기전망CSI(111)는 22포인트, 특히 취업기회전망CSI(113)는 전월에 비해 27포인트나 높아졌다. 문재인 대통령이 일자리 창출에 집중하고 있는 것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박철응 기자 h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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