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롯데호텔서울에서 지금 이 순간의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알찬 혜택들로 구성된 ‘욜로(YOLO) 패키지’를 6월30일까지 선보인다.
욜로족(YOLO: you only live once)들을 위한 패키지는 슈페리어 객실 1박과 그 동안의 스트레스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유러피언 노천 카페 쿨팝스 치맥 세트, 롯데시네마 관람권 1매가 제공된다.
여기에 남산과 서울 시내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롯데호텔서울의 클럽라운지 1인 혜택이 더해져 6시 반부터 10시까지 조식 뷔페, 11시 반부터 오후 2시 반까지 라이트 스낵,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애프터눈 티, 오후 5시 반부터 8시까지 와인과 샴페인을 다양한 핑거 푸드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칵테일 서비스를 즐길 수 있따.
또한 가능 시 레이트 체크아웃(14시) 혜택도 추가돼 서두를 필요 없이 다음날까지 느긋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패키지는 1인 전용 패키지로 20만원부터 예약 가능하며 세금, 봉사료는 별도이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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