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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세월호 육상거치 성공…수색 준비 1주일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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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세월호 육상거치 성공…수색 준비 1주일 걸려 세월호 선체가 10일 목포신항 철재부두에 육상 거치됐다. 작업자들이 선체 수색을 위한 준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사진:해양수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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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세월호 선체가 10일 목포신항 철재부두에 육상 거치됐다. 선체구조가 약화된 상태에서 이동시 추가 선체 변형 우려가 있어 현재 위치에 거치하기로 결정됐다.

[포토]세월호 육상거치 성공…수색 준비 1주일 걸려 세월호 선체가 10일 목포신항 철재부두에 육상 거치됐다. 작업자들이 선체 수색을 위한 준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사진:해양수산부)



[포토]세월호 육상거치 성공…수색 준비 1주일 걸려 세월호 선체가 10일 목포신항 철재부두에 육상 거치됐다. 작업자들이 선체 수색을 위한 준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사진:해양수산부)


[포토]세월호 육상거치 성공…수색 준비 1주일 걸려 세월호 선체가 10일 목포신항 철재부두에 육상 거치됐다. 작업자들이 선체 수색을 위한 준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사진:해양수산부)



[포토]세월호 육상거치 성공…수색 준비 1주일 걸려 세월호 선체가 10일 목포신항 철재부두에 육상 거치됐다. 작업자들이 선체 수색을 위한 준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사진:해양수산부)



[포토]세월호 육상거치 성공…수색 준비 1주일 걸려 세월호 선체가 10일 목포신항 철재부두에 육상 거치됐다. 작업자들이 선체 수색을 위한 준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사진:해양수산부)



[포토]세월호 육상거치 성공…수색 준비 1주일 걸려 세월호 선체가 10일 목포신항 철재부두에 육상 거치됐다. 작업자들이 선체 수색을 위한 준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사진:해양수산부)



[포토]세월호 육상거치 성공…수색 준비 1주일 걸려 세월호 선체가 10일 목포신항 철재부두에 육상 거치됐다. 작업자들이 선체 수색을 위한 준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사진:해양수산부)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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