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미우새’ 김건모, 갑작기 눈물 펑펑…대체 무슨 일이?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미우새’ 김건모, 갑작기 눈물 펑펑…대체 무슨 일이? 사진= SBS ‘미운우리새끼’ 제공
AD



김건모가 갑자기 눈물을 쏟아냈다.

7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김건모가 어머니 생각에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건모는 어머님께 효도를 하겠다며 작업에 열중했다. 그는 화장실 곳곳에 촛불을 켜고 기묘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이후 김종민까지 의기투합했다.

특히 김건모는 작업을 하다 어머니 생각에 울기 시작했다. 뒤이어 김종민도 눈물을 펑펑 흘리자 어머니들이 깜짝 놀라기 시작했다.


그 후 눈물을 참으려고 온갖 애를 쓰는 두 사람을 보며 어머니들은 “너희를 보는 게 더 괴롭다”고 말했다.


한편, SBS ‘미운우리새끼’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20분에 반송된다.






디지털뉴스본부 최누리 기자 asdwezx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