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프로가 프로 공인중개사 김종언 교수의 저서 ‘부동산 계약서 이렇게 작성하라’를 출간했다고 전했다.
저자 김종언 교수는 자신의 프로 공인중개사 계약 작성 노하우를 이 책에 담았다. 덧붙여 중개사고 없이 부동산계약서를 꼼꼼히 작성할 수 있도록, 이 도서에는 물건별 매매와 임대차 등에 대한 설명도 기재돼 있다. 이뿐만 아니라 컨설팅 및 세금관련 지식, 중개보수 청구 노하우, 실무교육법 등을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했다.
해당 도서는 총 3편으로 구성돼 있다. 이 중 제1편에서는 부동산 창업 및 영업 전략부터 관련 노하우까지 다양한 정보들이 수록돼 있다. 이와 더불어 권리분석의 중요성, 직원 채용 시 유의점, 향후 목표 수익과 미래 계획 등에 대한 필요성을 알리는 내용도 들어 있다.
제2편에는 아파트와 빌라를 비롯해 상가 및 빌딩, 토지, 공장 등 물건별로 매매계약, 임대차계약을 작성하는 방법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담겨 있다. 덧붙여 올해 1월에 개정된 확인ㆍ설명서 법정서식에 따른 작성 요령도 포함돼 있다. 이에 해당 도서를 통해 계약서 작성과 관련된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습득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제3편의 경우 변화하는 부동산 중개 현장에 대해 고민하며, 미래를 대비하는 데 힘쓰는 공인중개사가 알아야 할 부분들을 다루고 있다. 이와 함께 중개사가 반드시 알아야 할 부분과 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방법 등이 기록돼 있다.
아울러 마지막 부록에는 물건별로 중개를 할 때 실전에서 발생하는 사건을 바탕으로 실전 중개 기법 사례에 대해 설명하는 내용이 수록돼 있다. 이처럼 사례를 든 것은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함이라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업체 관계자는 “해당 도서의 저자인 김 교수는 28년간 현장과 중개실무 교육 강의실에서 여러 공인중개사들을 만나오며 중개업 노하우를 가르쳐왔다”며 “그는 이 노하우를 알리기 위해 이번 도서 집필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책은 계약서를 직접 작성해야 하는 이들뿐 아니라, 전달 받은 계약서에 대한 상세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려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랜드프로는 부동산 실무 및 재테크 전문 교육기업이다. 위 도서를 저술한 김 교수는 해당 기업에서 ‘창업(취업)계약서 쓰기’ 정규과정을 강의한다. 덧붙여 ‘부동산 중개업은 심리학이다’, ‘누구나 꿈꾸는 공인중개사와 부동산 중개업 여행’, ‘내 집 마련 전략과 재테크 여행’ 등의 도서를 집필한 바 있다.
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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