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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조아영 기자] 배우 배종옥의 과거 ‘리즈시절’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종옥 젊은 시절 모습’이라는 게시물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에는 1988년 개봉한 영화 ‘칠수와 만수’ 출연 당시 배종옥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배종옥은 청순하면서도 단아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특히 배종옥의 인형 같은 미모가 눈길을 끈다.
1985년 K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한 배종옥은 뛰어난 연기력으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배종옥은 22일 방송되는 tvN ‘인생술집’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디지털뉴스본부 조아영 기자 joa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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