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미녀와 야수' 개봉 3일 만에 100만 관객 돌파…'겨울왕국' 기록 깰까

시계아이콘00분 2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미녀와 야수' 개봉 3일 만에 100만 관객 돌파…'겨울왕국' 기록 깰까 영화 '미녀와 야수' 사진=디즈니 제공
AD


[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송윤정 기자] 엠마 왓슨 주연의 영화 '미녀와 야수'가 개봉 3일 만에 100만 관객을 넘어섰다.

1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미녀와 야수'는 18일 60만218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100만6518명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개봉영화 중 최단기간 100만명 돌파 기록이다.


19일 현재 '미녀와 야수'의 예매율은 70%를 육박하며 폭발적인 신드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로써 국내 개봉한 디즈니 영화 중 1000만 관객을 넘은 '겨울왕국'의 기록을 깰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미녀와 야수'는 저주에 걸려 야수가 된 왕자가 ‘벨’을 만나 진정한 사랑에 눈뜨게 되는 아름다운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엠마 왓슨, 댄 스티븐스, 루크 에반스, 조시 게드와 이안 맥켈런, 이완 맥그리거, 엠마 톰슨 등이 출연한다.






디지털뉴스본부 송윤정 기자 singas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