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조아영 기자] 김원준이 자신을 빼닮은 딸 사진을 공개했다.
가수 김원준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바보 #육아대디 #D+50 #영아입학 #콜릭 극복 중 #장하다♥내 딸”이라는 글과 함께 생후 50일 된 딸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원준의 딸은 아빠를 빼닮은 이목구비를 가졌다. 또한 사진에는 딸의 모습이 사랑스러운 듯 애정을 담은 김원준의 손길도 담겨있다.
팬들은 “정말 너무 사랑스런 아가(dea***)”, “어머나~ 오빠 얼굴이 많이 보여요(jae***)”,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워요(siy***)”, “아 이뻐라 정말 매일매일 눈에서 꿀 떨어지겠어요(ju0***)”, “역시 유전자가 남다르네요(soy***)”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원준을 빼닮은 딸의 모습에 김원준의 어릴 적 사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 속 김원준의 어릴 적 모습은 딸의 모습과 붕어빵 처럼 꼭 닮아 눈길을 끈다.
디지털뉴스본부 조아영 기자 joa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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