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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삼성전자가 7일부터 1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17)'에 참여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에서 사용자가 에어컨 바람을 거의 느낄 수 없는 '무풍 기술'을 강조한 공조기기를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무풍 존’에서 '무풍 1 Way 카세트’, 가정용 ‘무풍에어컨’ 스탠드형·벽걸이형, 원형 구조 실내기 ‘360 카세트’ 등 무풍에어컨 라인업을 공간·환경별로 체험해볼 수 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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