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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희망복지 기동서비스단’운영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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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희망복지 기동서비스단’운영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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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오지마을 취약계층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희망복지 기동서비스단’ 운영을 통한 복지정책 상담으로 “제도를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주민”이 없도록 신속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군민의 복지 체감지수를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일 고달면 수월리 희망복지 기동서비스반 출동을 시작으로 ‘찾아가는 이동복지 상담실’ 운영으로 복지의 갈증을 해소함으로써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유근기 군수는 민선6기 출범부터 작년 말까지 ‘희망복지 기동서비스 운영’을 통해 9개 분야 533회 5,241건을 현장에서 신속하게 처리함으로써 수혜를 받는 군민의 입장에서 맞춤형 복지를 실현하는데 집중했다.

분야별로는 이동목욕서비스 165건, 이동빨래방 서비스 654건, 이동청소서비스 39건, 취약계층 상담 179건, 농기계수리 640건, 전기수리 및 안전점검 530건, 한방진료서비스 1,462건, 시설물 안전점검 163건, 전자제품수리 115건을 현장에서 해결했으며, 찾아가는 어려운 이웃 돌봄의 날을 운영해 1,294건의 민원을 처리했다.


군은 ‘희망복지 기동서비스’를 통해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중심에서 일반 주민들에게까지 실질적인 생활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순회서비스반’과 ‘맞춤형복지 이동상담반’으로 나눠 운영하고 있다.


‘순회서비스반’ 운영은 주 1회 오지마을을 순회하면서 주민의 다양한 복지욕구를 통합적으로 편리하게 제공하는 서비스다. 순회서비스는 분야별로 농기계수리, 한방진료, 전기수리점검, 이동 빨래방서비스, 이동 목욕서비스, 이동 청소서비스, 전자제품 수리 서비스로 운영된다.


특히 작년 삼성전자서비스센터와 LG전자서비스센터의 협조로 전자제품 수리 서비스를 추가해 일상적인 부분까지 다양화해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였고, 올해는 ‘찾아가는 이동복지상담실’ 운영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맞춤형복지이동상담반’ 운영으로 각종 사회복지서비스 급여제공안내 및 상담신청과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취약계층 세대를 방문해 복지상담을 진행하고 현장에서 해결하거나 긴급 생계급여, 긴급 의료비 지원 등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 지원함으로써 능동적으로 맞춤형 복지전달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11개 읍 면장은 월 2회 이상 ‘찾아가는 어려운 이웃 돌봄의 날’을 운영 취약계층을 방문하고 방문 시 위문품 전달과 건강상태 확인 및 생활환경 등 전반에 관한 사항을 점검하고,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해 복지사각지대 민?관 협력 발굴 추진단 운영을 활성화해 현장 복지행정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유근기 군수는 찾아가는 “희망복지 기동서비스는 복지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의 복지 수요를 능동적으로 충족시켜 주고, 소외받고 그늘진 군민을 찾아 복지수요를 파악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가동해 ‘군민이 행복한 희망곡성’의 미래를 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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