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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김경한 마포구 부구청장이 2일 오후 해빙기 재난취약 시설에 대한 현장방문을 통해 안전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김 부구청장은 이날 구청 관계직원들과 함께 마포구 망원1구역, 창전1구역, 신수1구역, 염리2구역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 관계자들에게 해빙기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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