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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 알고 보니 ‘셀카바보’?…네티즌 “그 얼굴로 그러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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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 알고 보니 ‘셀카바보’?…네티즌 “그 얼굴로 그러지 말라고” 사진=강하늘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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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조아영 기자]영화 ‘재심’에서 열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강하늘의 셀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배우 강하늘은 훈훈한 외모에 안정된 연기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의 셀카들이 주목받고 있다.


사진 속 강하늘은 어딘가 어색한 구도와 갈 곳 잃은 시선, 특이한 표정들을 보이고 있지만 숨겨지지 않는 ‘잘생김’이 눈길을 끈다.


강하늘 셀카에 팬들은 “녹지마요…멜팅하늘(_yu***)”, “나보다 셀카 못찍는다니(01.***)”, “그 얼굴로 그러지 말라고(heu***)”, “셀카 왜그렇게 찍어욤 하지만 잘생겼어 하늘 하고 싶은 거 해(d_da***)”,“너무 귀여워(5.5***)”, “아 너무 귀엽다 미쳤다(wow***)”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강하늘은 최근 개봉한 영화 ‘재심’에서 살인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이자 경찰 강압수사의 피해자인 ‘현우’ 역을 맡아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디지털뉴스본부 조아영 기자 joa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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