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김윤주 기자] 배우 강하늘이 ‘인생술집’에 출연, 여자에게 불러주는 노래를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는 강하늘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하늘은 고정 패널 에릭남과 취중진담을 나눴다.
강하늘은 “솔직히 여자한테 불러주는 노래 있다? 없다?”는 에릭남의 물음에 “있다”고 답했다. 이어 영국 록 밴드 라디오 헤드의 ‘CREEP’을 좋아한다며, 즉석에서 기타로 능숙한 연주를 보이고 노래해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에서 ‘착하디 착해 보였던 남자’ 강하늘의 올곧은 가치관, 연기에 대한 태도, 연예인 친분, 연애 등 폭넓은 얘기가 공개됐다..
한편, 술보다 사람에 취하는 예능 ‘인생술집’은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디지털뉴스본부 김윤주 기자 joo041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