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포토] 미국서 영구 귀국한 판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2초

[포토] 미국서 영구 귀국한 판다 미국에서 태어난 판다 보보가 중국에 도착해 먹이를 먹고 있다.(사진=AP연합)
AD

[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판다 바오바오가 22일(현지시간) 중국 청두(成都) 판다 번식 연구센터에에 도착해 사육사로 부터 먹이를 받고 있다.


올해 세 살인 바오바오는 중국에서 미국으로 보내진 부모 판다 사이에서 태어났다. 이후 미국에서 태어나 성장한 유일한 판다로 워싱턴 스미소니언 동물원에서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바오바오는 네 살이 되기 전에 귀국해야 한다는 판다 번식 협정때문에 중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