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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판다 바오바오가 22일(현지시간) 중국 청두(成都) 판다 번식 연구센터에에 도착해 사육사로 부터 먹이를 받고 있다.
올해 세 살인 바오바오는 중국에서 미국으로 보내진 부모 판다 사이에서 태어났다. 이후 미국에서 태어나 성장한 유일한 판다로 워싱턴 스미소니언 동물원에서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바오바오는 네 살이 되기 전에 귀국해야 한다는 판다 번식 협정때문에 중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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