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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배우 고소영이 지난 17일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포착됐다. 고소영은 미리엄섀퍼 새로운 부티크 오픈을 축하 하기 위해 현대백화점을 방문했다.
퍼플 컬러 코트에 무당벌레를 연상케 하는 브로치로 포인트를 줘 로맨틱 하면서도 위트 있는 패션을 선보였다. 퍼플 컬러와 대비 되는 아이보리 컬러 미리엄섀퍼 ‘로드’ 백을 선택해 세련된 패션을 완성했다.
미리엄섀퍼는 뛰어난 제품력에 실용성까지 충족시키는 럭셔리 백으로 주목 받고 있는 브랜드다. 한편, 고소영은 10년 만에 KBS 드라마 ‘완벽한 아내’로 안방 극장을 찾을 예정으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집중 시키고 있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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