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비 마이 밸런타인' 패키지 선봬

시계아이콘읽는 시간33초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비 마이 밸런타인' 패키지 선봬
AD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가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연인과 특별하고 로맨틱한 밸런타인데이를 보낼 수 있도록 최고급 혜택으로만 구성된 ‘비 마이 밸런타인데이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 혜택으로는 클럽 주니어 스위트에서의 1박과 함께 호텔 대표 레스토랑인 ‘Table34’ 수석 셰프가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남과 여’ 콘셉트로 특별히 준비한 최고급 스페셜 디너 코스(44만원상당)를 연인과 같이 즐길 수 있다. 또한 클럽 라운지에서 조식과 간단한 식음료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클럽 인터컨티넨탈 이용 혜택에 이어 호텔 담요 및 티&타이머 등 시그니처 아이템이 담긴 ‘인터컨티넨탈 컬렉션 박스’와 깜짝 이벤트를 위한 미니 플라워 부케를 증정한다.

또한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재규어 랜드로버 공식 리테일러, 천일오토모빌이 제공하는 플래그십 럭셔리 SUV, 레인지로버 차량으로 호텔과 자택 간 왕복 프리미엄 리무진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 밖에도 객실 내 인터넷 무료제공 및 사우나를 포함한 호텔 피트니스 클럽, 수영장 등 호텔 내 부대시설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사전 요청 시 오후 4시까지 여유로운 체크아웃이 가능하다.

이번 패키지의 가격은 70만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이며, 패키지 이용 기간인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하루 5개 객실에 한정해 예약 가능하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