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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인철 인턴기자] 리니지2 레볼루션이 정기 점검에 들어갔다.
25일 리니지2 레볼루션이 새벽 3시부터 정기 점검을 시작했다.
리니지2 레볼루션 측은 "오전 8시까지 점검이 진행될 예정"이라며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게임 및 결제 서비스의 이용이 중단되오니 미리 확인하셔서 이용에 불편이 없으시길 바란다"고 공지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콘텐츠 추가와 서버 안정화 작업, 일부 기능의 조정을 위한 것이다.
업데이트 후에는 정액제 상품(다이아 꾸러미)의 구성 변경, 글자 조합 이벤트용 아이템 삭제, 보스 현황판과 계정 편지함, 네이버 카페 위젯 기능의 추가와 캐릭터 밸런스 조정 등이 적용될 예정이다.
정인철 인턴기자 jungincheo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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