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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세람저축은행은 정유년(丁酉年) 새해를 맞아 연 3.3% 금리를 주는 ’꼬끼오 적금‘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가입을 원하는 고객은 이달 말까지 경기 이천에 있는 세람저축은행 본점 또는 경기 성남 분당지점 창구를 찾아 가입하면 된다. 1인당 월 100만원까지 넣을 수 있고, 가입기간은 12개월부터 24개월까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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