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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세원ITC가 2017년 봄/여름 시즌 신제품을 공개했다.
세원ITC는 지난 13일 청담동 베디베로 스퀘어에서 '2017 아이웨어 컨벤션'을 진행했다. 다양한 브랜드의 내년 신상품을 미리 선보이는 자리였다.
특히 아웃도어 영역 확장에 맞춰 베디베로, 폴리스, 몽클레르, 제냐는 2017년 스포츠 라인을 새롭게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세원ITC에서 전개하는 톰포드, 랑방, 발렌시아가, 에스까다, 디젤 등의 다양한 수입 브랜드는 유니크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제품력으로 내년 트렌드를 제시했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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