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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스토커] 황정음-산다라박-이다해 공항패션 아이템 어디꺼?

시계아이콘읽는 시간32초

[스타일스토커] 황정음-산다라박-이다해 공항패션 아이템 어디꺼? 황정음, 이다해, 산다라박(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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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여자스타 공항패션은 늘 화제다. 어떤 패션을 활용해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을 완성했을까?


[스타일스토커] 황정음-산다라박-이다해 공항패션 아이템 어디꺼? 산다라박

산다라박은 해외 촬영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필리핀으로 출국했다. 산다라박은 검정 패딩 머플러와 크리스탈 장식이 들어간 비니를 착용해 유니크한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또한 팬츠에 독특한 디자인의 테디베어 키링을 포인트 아이템으로 매치하여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선보였다.


[스타일스토커] 황정음-산다라박-이다해 공항패션 아이템 어디꺼? 황정음

황정음은 12월 1일 ‘2016 MAMA’ 에 참석하기 위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이날 황정음은 네이비 컬러의 맥시 코트에 데님 부츠컷으로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화이트 앵클부츠를 포인트 아이템으로 선택해 발끝까지 에지 있는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화이트 앵클부츠는 ‘슈콤마보니’ 제품으로 블랙과 화이트컬러 배색으로 시크한 느낌을 더해준 첼시 앵클부츠다.


[스타일스토커] 황정음-산다라박-이다해 공항패션 아이템 어디꺼? 이다해

배우 이다해가 12월 4일 오후 인천공항에서 완벽한 미모와 함께 러블리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네이비와 레드 컬러 배색이 돋보이는 세련된 코트와 트렌디한 사이하이 부츠, 버건디 색상 고급스러운 토트백을 착용해 러블리한 스타일을 완성시켰다. 이다해가 착용한 스타일리시한 코트와 부츠, 선글라스와 토트백, 퍼 장식은 모두 MCM 제품이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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