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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이 생일 또는 브라이덜 샤워 등 기념일을 맞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날을 보다 기억에 남게 만들어 줄 럭셔리 스위트 패키지 '얼티밋 럭셔리'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스위트 룸 1박(이그제큐티브 스위트, 이그제큐티브 디럭스 스위트, 프레지덴셜 스위트 중 택1, 가격 상이)과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혜택을 누릴 수 있고 LEED 골드 인증의 모던한 실내 수영장 이용 및 사우나 2인 무료 입장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인룸 VIP트롤리가 객실 내 셋업된다. 인룸 VIP 트롤리는 캐비아 데거스테이션 세트로 얼음 조각 위에 올려진 독특한 맛과 향을 지닌 3가지의 캐비아와 6가지의 다양한 풍미의 카나페로 구성됐다. 프리미엄 샴페인1병이 함께 세팅된다.
또한 호텔 내 Club 501에 위치해있는 프로방스 스바 바이 록시땅에서의 아늑한 커플 스파 트리트먼트(70분)의 혜택을 즐겨 볼 수 있다.
가격은 이그제큐티브 스위트 기준으로 80만원부터(세금 및 봉사료 별도)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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