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5일 금융통화위원회 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한국의 정치적 불확실성이 아직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었다는 외부의 평가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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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기자
입력2016.12.15 11:50
수정2016.12.15 13:22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5일 금융통화위원회 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한국의 정치적 불확실성이 아직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었다는 외부의 평가가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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