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5일 금융통화위원회 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내외 금리차가 좀 더 축소되더라도 현 단계로서는 대규모 자금유출 가능성 높지 않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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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기자
입력2016.12.15 11:29
수정2016.12.15 11:35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5일 금융통화위원회 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내외 금리차가 좀 더 축소되더라도 현 단계로서는 대규모 자금유출 가능성 높지 않다고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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