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5일 금융통화위원회 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기준금리 결정시 자본유출도 요인이지만 경기여건, 물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며 "미국의 금리 인상만 갖고 예단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은정기자
입력2016.12.15 11:40
수정2016.12.15 13:22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5일 금융통화위원회 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기준금리 결정시 자본유출도 요인이지만 경기여건, 물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며 "미국의 금리 인상만 갖고 예단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