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5일 금융통화위원회 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미국 트럼프 신행정부의 경제정책을 관심있게 봐야 한다"며 "또 국내 리스크의 최소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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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기자
입력2016.12.15 11:47
수정2017.02.28 10:55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5일 금융통화위원회 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미국 트럼프 신행정부의 경제정책을 관심있게 봐야 한다"며 "또 국내 리스크의 최소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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