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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LG유플러스는 올해 총 4회에 걸쳐 진행한 멤버십 고객 초청 행사에 고객들이 높은 참여 열기를 보였으며, 최고 5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올해 초부터 멤버십 고객 초청 행사를 1회성이 아닌 연간행사 ‘U+공감릴레이’로 지속 운영하고 있다. 5월에 멤버십 고객을 초청한 ‘화담숲 동감 트래킹’을 시작으로 ▲멤버십 가족 영화관 ▲1박2일 화담숲 단풍여행(10월) ▲뮤지컬 '콘택트'를 관람하는 ‘U+ 컬처데이’ 등의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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