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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LG유플러스는 17일 서울 서대문구 노인종합복지관과 함께 독거노인을 돕기 위한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이 참여해 직접 담근 김치는 10kg씩 포장해 독거노인 가정 200세대에 전달될 계획이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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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기자
입력2016.11.18 08:11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LG유플러스는 17일 서울 서대문구 노인종합복지관과 함께 독거노인을 돕기 위한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이 참여해 직접 담근 김치는 10kg씩 포장해 독거노인 가정 200세대에 전달될 계획이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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