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멕시코 동부 유카탄 주 치첸이트사 유적지에 있는 높이 30m짜리 쿠쿨칸 피라미드가 여러 겹으로 돼 있다는 사실이 처음으로 확인됐다고 밀레니오 등 현지언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쿠쿨칸 피라미드 안에는 높이 20m 피라미드가 있고 다시 그 내부에 10m 높이의 피라미드가 존재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사진출처=AP)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