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곽관호";$txt="곽관호 [사진 제공= TFC]";$size="550,824,0";$no="201611021012508453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TOP FC 밴텀급 초대 챔피언이자 PXC 밴텀급 챔피언 출신인 곽관호(27)가 UFC 무대에 데뷔한다.
종합격투기 단체 UFC는 곽관호가 오는 20일(한국시간)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 하는 UFC 파이트 나이트(이하 UFN 99)에서 UFC 데뷔전을 갖는다고 밝혔다. 곽관호는 영국 출신의 브렛 존스를 상대로 밴텀급 경기를 할 예정이다.
곽관호는 2013년 프로 데뷔 후 9전 9승의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데뷔전 상대인 존스도 2012년 프로 데뷔 이후 12연승을 달리고 있는 선수로 미국 종합격투기(MMA) 단체 타이탄 FC 밴텀급 챔피언 출신이다.
존스도 이번 경기가 UFC 데뷔 무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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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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