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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효민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블랙 컬러로 무장한 시크한 패션을 선보여 오늘의 패션왕으로 등극했다.
효민이 9월 29일 E채널 '직진의 달인'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까만 셔츠에 재킷을 시크하게 걸친 세련된 룩을 보여줬다. 블랙 컬러 스키니 팬츠와 앵클부츠로 가녀린 각선미까지 강조했다. 매니큐어와 시계까지 블랙으로 매치해 디테일까지 컬러를 통일한 효민의 센스가 돋보였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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