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LG화학은 12일 'LG생명과학 합병추진 컨퍼런스콜'을 통해 "인수의 가장 중요한 배경은 신약개발"이라고 밝혔다.
LG화학은 "글로벌 시장 성공사례를 만들 수 있는 신약개발에 초점을 두고 있다"며 "기존 LG생명과학이 3~4개 정도 바이오의약품을 동시 개발하고 있다면, 앞으로 10~20개 정도 파이프라인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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