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이정현 새누리당 대표는 11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에 대해 보다 강도 높은 대응을 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어떠한 타협도 있을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하며 정치권 및 정부가 보다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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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호윤기자
입력2016.09.11 14:54
수정2016.09.11 17:16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이정현 새누리당 대표는 11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에 대해 보다 강도 높은 대응을 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어떠한 타협도 있을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하며 정치권 및 정부가 보다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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