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이 소유재산이 어느정도 규모냐는 심문에 "350억 내지 400억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9일 조선 해운산업 구조조정 연석회의에서 최 전 회장은 현재 재산 규모가 어느정도냐는 심문에 "주택과 일부 유스홀딩스 지분이 있다"면서 "350억 내지 400억 정도 갖고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