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롯데그룹 비리를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은 소진세 롯데그룹 대외협력단장을 5일 오전 10시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한다고 4일 밝혔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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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귀기자
입력2016.09.04 15:52
[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롯데그룹 비리를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은 소진세 롯데그룹 대외협력단장을 5일 오전 10시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한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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