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신성이엔지는 계열사 신성에프에이에 36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자기자본의 6.1%에 해당한다. 채무보증 기간은 내년 2월25일까지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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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현기자
입력2016.08.25 16:06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신성이엔지는 계열사 신성에프에이에 36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자기자본의 6.1%에 해당한다. 채무보증 기간은 내년 2월2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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