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신성이엔지는 계열사 신성에프에이에 50억4000만원 채무보증 연장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박선미기자
입력2016.07.11 16:21
수정2016.07.11 16:25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신성이엔지는 계열사 신성에프에이에 50억4000만원 채무보증 연장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