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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배우 이한위가 서현진의 기복없는 외모를 칭찬했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끝까지 살아남아라, 홍보행!' 특집에는 배우 김수로, 김민종, 이한위, 이동하, 유아(오마이걸)가 출연했다.
이날 이한위는 tvN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딸로 출연한 서현진에 대해 언급했다.
MC들이 이한위에게 "서현진씨가 밤샘 촬영을 해도 다음날 새벽까지 빛이 난다던데"라고 말하자 그는 "맞다. 정말 많은 여배우들을 봤는데, 새벽 4시 47분에도 예쁜 배우는 드물다"라고 말했다.
이어 "매일 밤을 새우는데도 항상 똑같은 얼굴을 유지한다. 서현진은 몇 시에 찍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관리를 잘한다. 기복이 없이 늘 똑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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