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광주시 광산구 신창동주민센터 로비 갤러리로 ‘탈바꿈’

시계아이콘00분 2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광주시 광산구 신창동주민센터 로비 갤러리로 ‘탈바꿈’
AD


"지난 달 초 ‘터 이구일’개장…현재 최재덕 작가 작품 전시"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 광산구 신창동주민센터(동장 최효준)는 로비에 마련한 갤러리 ‘터 이구일’에서 최재덕 작가의 작품 전시회를 지난 18일부터 열고 있다.


갤러리에는 최 작가의 조각작품 ‘달항아리’등 8점이 전시돼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신창동 주민인 최 작가는 이번 전시를 위해 큐레이터 역할도 직접 맡았다.


신창동주민센터는 청사 1층 로비를 ‘터 이구일’로 개편해 지난달 12일부터 갤러리로 운영하고 있다. ‘터 이구일’은 왕버들로 291에 자리잡은 신창동주민센터 주소를 따 지은 이름. 주민이 터놓고 신나게 놀면서 공동체 운동을 펼치는 터라는 의미를 담았다.


최효준 신창동장은 “앞으로 주민의 문화공간이자 소통과 교류의 장소로 갤러리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