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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제1회 광주레코드페어’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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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제1회 광주레코드페어’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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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최초로 광주에서 개최되는 음반 중심의 축제"
"오는 9월3~4일까지 광주음악산업진흥센터"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추억과 새로움이 공존하는 음악 축제, ‘제1회 광주레코드페어’가 오는 9월 3일부터 4일 양일간 지역 최초로 광주음악산업진흥센터 (광주광역시 남구 사직길 17)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제1회 광주레코드페어는 사직국제문화타운 조성을 위해 '2016광주사운드파크페스티벌’과 함께 개최된다.

이번 광주레코드페어에서는 다른 곳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희귀 음반부터 이제 막 발매된 새로운 음악, 그리고 다양한 종류의 바이닐(LP)레코드들과 CD, 카세트 등을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그란디, 어니, 재즈이노베이션, Goonight, Amazing Visual, 다이얼라잇, 배티애스, IM등 총 8팀의 뮤지션이 함께하는 스테이지를 마련, 음반과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전국의 음반 판매점과 인디 레이블, 음반 유통사, 개인 음악가 및 컬렉터들의 부스 외에도 광주 뮤지션들의 음반을 만날 수 있는 부스들이 추가되었다. 또한 오디오기기를 판매하는 부스도 설치될 예정이다.


광주레코드페어를 통해 처음 공개 되는 총 5장의 <카세트 한정반>은 레코드페어를 찾는 음악팬들에게 특히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권나무의 신작 <사랑은 높은 곳에서 흐르지>를 포함하여 볼빨간의 데뷔작 <지루박리믹스쑈>, 김흥국의 레게 파티를 리뉴얼한 <레게의 신>, 싱어송라이터 김목인의 2집 <한 다발의 시선>과 이아립의 솔로 데뷔 앨범 <반도의 끝>은 모두 절판 되었거나 구하기 쉽지 않은 희귀한 작품들로 이번 페어를 통해 새롭게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정세현 (범능스님)’의 베스트 곡이 담긴 LP가 광주 특별음반으로 제작되어 기대를 모은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이정현 원장은 “이번 광주레코드페어를 통해 레코드와 카세트를 들으며 성장한 세대에게는 추억을 제공하고, 음원 세대에게는 새로운 음악 포맷을 소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 = 062-654-3622, peakmusic@naver.com , http://peakmusic.co.kr



노해섭 기자 nogar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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