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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데자네이루=연합뉴스] 10일(현지시간리우현장포토)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바하 카리오카 경기장 3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펜싱 남자 개인 사브르 동메달 결정전에서 한국 김정환이 이란 모이타바 아베디니를 상대로 승리해 동메달을 획득한후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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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08.11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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